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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깃발 아래 깨어서 일어나라
성경과 현실  
작성자 이상화
작성일 2018-10-05 (금) 13:19
ㆍ조회: 255      
십자가 깃발 아래 깨어서 일어나라

누구보다 뛰어난 혁명가가 되고 싶었는데 이의 한계와 모순, 위선의 세계를 폭로한다. "남을 정죄하고 사회를 비판하면 할수록, 스스로 의롭다 여긴 이들. 그런 의인들이 만든 인류의 역사는, 역설적이게도 언제나 파멸의 그것이었다." 한때 어리석어 보였던 것들이 지금은 삶에 전부가 되었다. "오직 예수님뿐입니다."라는 고백을 하는 법학과 교수가 있다. 그가 깨닫고 해부한 현 상황과 사탄의 전략을 보며 모두의 문제임을 다시 각성해 본다.

 

이해할 수 없는 현상과 문제들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가. 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조차 교사가 폭행을 당하고 권위가 무너졌을까. 왜 무슬림 난민에 집착하는가. 북한 인권은 침묵하고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중시하며, AIDS 같은 문제는 보도조차 막고 있는가. 퀴어 축제의 숫자를 늘려가고 장·차관급 인사들이 모두 친동성애자들인가. 왜 차별금지법을 악착같이 통과시키려고 하는가. 왜 애국가와 국민의례를 싫어하고 1948년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할까. 왜 대통령은 2018년 개헌에서 국민사람으로,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려 했을까. 별 차이 없을 것 같은 단어를 왜 헌법이라는 최고의 법에서 바꾸려 했을까.

공산주의를 역설한 칼 마르크스의 예언이 무너지자 공산주의자들(좌익들)은 실패 이유를 분석했더니 서구문명인 기독교와 자유민주주의의 시장경제 때문이었다. 그래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종교 등 사회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헤게모니를 장악해 사람이라는 전략을 선택한다.

모든 금지하는 것을 금지한다.”68혁명 이후 기존의 기준, 도덕, 가치를 전복하려는 시도로서 개신교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부정하는 이 포스트모더니즘이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공산주의가 개인재산을 인정하지 않으니 노동의욕이 약화되고 경제가 낙후되어 실패하자, 인간의 본성인 성(sex)을 택한다. 버클리 대학의 쥬디스 버틀러는 이에 대한 좋은 이론을 제공했다. ‘Queer Theory’나의 성(sex)은 내가 정한다는 이론인데, (sex)대신 젠더(gender)라는 단어를 쓴다. ‘나는 남자다주장하면 아무리 여자라도 남자로 인정해야 하고, ‘나는 여자다하면 실제로는 남자라도 여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생물학적인 성(sex)은 사회적인 억압자에 의해 강제로 결정되기 때문에 틀린 것이라고 하니, 이는 동성애자들에게 복음이 되었다.

 

사단의 전략

이런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무장된 사회지도자들이 우리나라 좌익들에게도 민주화운동의 이름으로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종교 등을 장악하게 되었다.

차별금지법이 2007, 2010, 2012년에 법안으로 제출되었다. 하지만 개신교들의 적극적인 방어로 무산되었다. ‘혐오표현 규제법안2018. 2. 13에 입법 예고하고 개헌을 시도했고, ‘국민사람으로 바꾸고, 난민과 이민자들에게도 국민세금을 사용하려고 한다. 무슬림으로 개신교를 죽이는 동시에 여당 지지 세력을 늘려 오래 통치하겠다는 의도다. ‘민주주의로 바꾸어 사회민주주의를 만들고, 자유 시장경제를 안 할 수도 있는 헌법적 근거를 마련하려고 한다. 성 평등으로 동성애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수 십 가지의 성을 모두 인정하려는 것이다.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를 포함하여 젠드 플루이드(아침에는 여자, 저녁에는 남자)라는 이상한 것들도 포함하고 있다.

역시나 깨어있는 사람들의 희생적인 노력으로 무산되었다. 지금은 국가인권기본계회(NAP)을 시도하고 있다. 법을 못 바꾸니까 일단 청와대(행정부)가 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밀고 간다. 동성애 찬성 단체들만 모아서 몰래 18번이나 회의한 후 입법 예고 기간도 어기면서 발표한 정책이다. 교수들과 학부모 대표가 삭발하고, 몇몇 목사님들이 혈서를 썼고, 많은 성도들이 반대를 했지만 청와대는 싹 무시하고 NAP를 통과시켰다.

또한 대체 복무제로 이단의 확산을 꾀해 개신교를 약화시키고, 군인원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동성애 보호, 군형법을 폐지하기 위함이다. 인권이란 이름의 사회주의 사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아동 청소년 대상 성인권을 조기 교육시켜 청소년들의 성해방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정책들은 사단의 교묘한 역사다. 사탄 숭배자(엘리스 베일리 1880~1949)70여 년 전 사탄에게 직접 지령을 받아 10대 전략이란 책을 썼다. 목적은 기독교 가치체계를 약화시켜 이 땅에서 기독교를 화해시키는 것이었다.

교육 시스템에서 하나님과 기도를 제거하라: 학생인권조례, 차별금지법. 아동들에 대한 부모의 권위를 축소하라: 학생인권조례. 기독교적 가정구조를 파괴하라: 동성애, 차별금지법. 프리섹스 사회를 만들라: 낙태합법화, 간통죄 폐지. 평생 결혼의 개념을 파괴하라: 동성애. 동성애를 대체 생활방식으로 만들라: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 예술의 품격을 떨어뜨려라: 저질 또는 좌익지지 영화, 연극, 노래. 미디어를 활용하여 반기독교적 가치를 선전하라: 연극, 영화, 아이돌의 노래, 공익광고를 통해. 종교 통합운동을 일으키라: WCC운동. 각국 정부가 이 내용을 법제화하게 하라: 차별금지법 통과가 그것이다.

 

교회여 깨어나라

우리는 지금 매우 위험한 영적상황이다. 영국교회는 아무 저항 없이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자 초토화되고 말았다. 한 변호사는 울먹이며 지금 영국은 기독교인의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회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라고 역설했다.

주님은 10여 년 전부터 좌파수장(종교자유정책연구원, 종자연)으로 개신교를 몰아붙이던 이정훈 교수(울산대)를 강력한 성령으로 회심시켜, 사단의 전모를 알리고 한국교회를 깨우고 계시다. 그는 말한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구원자 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 앞에 무릎 꿇고, 모든 삶에서 예수님의 주권을 드러내야 합니다. 결코 삶과 신앙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드러낼 때, 결국 세상은 바뀔 것입니다."

방관의 불씨가 한국교회 전체를 시커멓게 태우는 화마가 될 수도 있다. 깨어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의 깃발 아래 뭉치고 궐기해야 한다. 주님께서 사단의 계략을 붕괴시키고 이 땅에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실 그날까지!

이상화 목사(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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