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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 백 투 예루살렘
성경과 현실  
작성자 이상화
작성일 2013-05-28 (화) 14:28
ㆍ조회: 4865      
주님의 마음, 백 투 예루살렘

마지막 때에 사단은 이 세상 권세자들의 마음을 부추겨 주님의 초림 때보다 더 강하게 재림을 훼방할 것이다. 곳곳에 어둠의 지뢰를 설치하고 재림을 훼방하는 조건과 환경들을 만들어 철저하게 방해 공작을 펼치면서 주님의 오심을 두려워하고 있다.

주님의 눈물

2008년 초, 주님께서 박소리(하늘빛선교회) 목사님께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나의 마음을 알려주리니 너는 이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라.” 그러면서 홍해 앞에서 모세가 바다를 향해 팔을 뻗었을 때,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불어서 바닷물을 갈라지게 한 사건(14:21)에 대해 깨닫게 하셨다.

그것은 바로 이 마지막 때 동풍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겠다는 뜻을 밝히신 것이다. 이 동풍이란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가 백 투 예루살렘즉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동쪽으로 부는 성령의 바람이 되어 연합 사역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박 목사님이 15년 전 성지순례를 가서 통곡의 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적이 있었다. 그때의 모습이 환상으로 보였는데, 이스라엘의 아픔과는 전혀 상관없이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생명책에 죄악으로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 하셨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한 끝없는 사랑과 아픔을 가지고 지난 이천여 년 간 그들의 회복을 기다려 오신 것이다. 그후 이틀간 그녀는 줄줄 흐르는 눈물이 감당이 안 되어 통곡의 기도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전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시며 통곡하셨던 그 눈물이 가슴이 저리도록 느껴지는 아픔이었다. 한편으로는 회개하는 눈물이었다. 그저 천국 가는 일에만 관심이 있었던 자신의 이기심, 성경을 읽으면서도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었던 마음을 깨닫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저 나 혼자 하나님을 잘 섬기면 된다는 얄팍한 속내를 보게 하신 것이다. 사사시대에 이스라엘이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20년간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붙이셨다. 이스라엘을 향한 학대가 극에 달했을 때 드보라 여선지자를 사사로 세워 그들을 구원코자 하셨다. 마침내 드보라가 바락과 함께 야빈의 군대를 쳐서 진멸시킨 뒤에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이 바로 5장이다.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주민들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5:23).

메로스 성읍의 주민들은 이스라엘의 전쟁에 무관심했고, 몸을 사리며 계산적이었기 때문에 거듭거듭 저주한 것이다. 주님께서 메로스를 통해 우리의 이기심과 무관심을 책망하시는 것이다. 메로스는 바로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도무지 관심이 없는 우리의 모습인 것이다.

백 투 예루살렘

주님께서 박 목사님께 세계지도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믿음의 조상인 욕단이 간 길을 거슬러 다시 오도록 할 것이니라. 육로와 해로를 통하여 할 것이니라. 내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이 일을 이루는 것을 기뻐하노라. 너는 네 장막 줄을 넓게 펼쳐라. 넓게 확장하라.”

그리고는 우리나라 지도에서 압록강 하류쯤에서 출발하여 서쪽으로 몽골을 거쳐 예루살렘까지 빨간 줄이 연결되었다. 또한 두꺼운 화살표가 해상으로 서진하여 쭉 그려지고 또 하나는 서쪽 하늘에서 예루살렘까지 쭉 그려졌다. 이렇게 세 군데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동풍이 불 것을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경로대로 지도에서 짚어보면 한국-몽골-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터키-예루살렘으로 이어지는 실크로드가 된다. 이 길을 두고 주님께서는 너희 믿음의 조상 욕단이 간 길을 거슬러 오게 할 것이라.” 하셨다. 욕단을 찾아보면,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10:29-30) 했다.

토레이(예수원) 신부님의 저서 우리와 하나님에서는 우리 아리랑 민족의 조상이 욕단이라고 한다. 에벨에게 벨렉과 욕단 두 아들이 있었다(10:25). 벨렉은 아브라함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아우 욕단은 알모닷, 셀렙 등 여러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고,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 즉 동방의 산지로 갔다는 것이다. 셈족인 이들 동방 사람들이 욕단으로부터 나왔다고 한다면, 욕단이 혹 단군이 아닌가 추측해볼 수도 있다. 정확한 계산은 할 수 없지만 단군 시대와 욕단 시대가 비슷한 연대다.

놀랍게도 주님께서 이를 확인해주셨단 말인가. 아무튼 주님께서는 오래 전에 이미 택하신 종들을 통해 백 투 예루살렘’, 이스라엘의 회복을 진행해 오셨다. 이방인인 우리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따지고 보면 이스라엘 덕분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예수님 죽인 민족이라며 적대하거나 우리보다 나은 형편인데 하면서 무관심했던 것은 아닌가.

우리가 직시해야 할 것은 이런 무관심과 적대감의 저변에는 사단의 전략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사단은 예루살렘으로 다시 오실 주님의 재림을 잘 알고 있기에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하여 훼방하고 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반유대 감정을 자극하고 이스라엘의 회복에 무관심하도록 하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었지만 눈이 가려져 메시아를 죽였고, 지금도 주님을 대적하고 있으니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말씀과 사랑으로

재림하실 주님은 만왕의 왕, 심판주로 오시기 때문에 사단의 마음도 다급해진 것이다. 주님께서 만왕의 왕으로 오시면 자신의 권세를 다 빼앗길 것이기에, 예전 수난사건 때 헤롯과 빌라도가 서로 야합했듯이 재림 때에도 사단은 세상 주관자들과 연합작전을 펼칠 것이다. 이 사단의 전략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뿐이다.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사단의 공격을 말씀으로 이겨내고, 무관심과 이기심의 굳은 마음들도 사랑으로 녹이자. 말씀과 사랑! 이것이 마지막 때의 전략이라고 하셨다. 마지막 때 빛의 사자들이여, 진리로 무장하고 서로 사랑하자. 최후의 고지인 저 예루살렘을 향하여, 백 투 예루살렘!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1:11).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14:4).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이상화 목사(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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