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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깊은영성의길] 성격을 고치는 방법
영성과 신학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19-01-29 (화) 17:24
분 류 깊은샘
ㆍ조회: 52      
[더깊은영성의길] 성격을 고치는 방법
 ‘제 성격이 너무 급하고 포악한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고치고 싶은데 말이죠.’라는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다. 학생들이나 어른이나 누구나 마찬가지다. 영적생활에 방해를 받고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영적스승의 권면을 통해 풀어가 보자.
  

회개에 힘쓰라
그래서 성경에 항상 깨어있으라고 한 것입니다.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주님과 거리가 가까우면 죄에 빠지기 쉬운 환경 속에서도 쉽게 범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기도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범죄할 기회가 나타나도 죄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간절하게 찾으면서 의지하는 자세가 늘 깨어있는 것입니다. 늘 깨어 기도하면서 하나님 중심으로 생활하고자 노력을 해야 됩니다. 성령 충만한 생활을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자 노력해야지요. 회개하며 성찰할 때 주님이 도와주시니까요.

빛과 어둠에 대한 예화들을 참고하라
그러면서 빛과 어두움에 대한 예화들을 참고로 해야 됩니다. 성인들의 전기를 많이 읽으면 감동감화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요. 또 자신이 특별히 꿀맛 같이 느끼는 진리를 참고로 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분은 성경의 핵심진리 가운데 연단에 대한 진리를 굉장히 좋아하세요. 어떤 분은 성장에 대한 진리를 좋아하고요. 각자가 감동받은 것들이 있잖아요. 사람마다 쉽게 감동을 받고 마음 문을 여는 부분이 있거든요. 사람마다 특징이 있어요. 어떤 분은 이런 진리를 좋아하고, 어떤 분은 저런 진리를 좋아해요. 자기가 쉽게 감동받는 진리를 자주 접하고 묵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과 동행하기를 힘쓰라
또한 주님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영적으로 승리생활 하는데 대단히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포도나무 가지로서 줄기에 항상 붙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잖아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빛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말씀이거든요. 빛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우선 가지가 포도나무 줄기에 붙어있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손에 잡히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령님의 역사를 그만큼 더 강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열매를 맺는 거예요.
우선적으로 주님을 멀리 떠나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해요. 이 마음이 없어지지 않도록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회개생활을 하더라도 자기 마음 가운데 ‘주님을 잃어버리고 현실생활에 얽매인 일이 너무 많았구나. 주님을 사랑하는데 써야 되는데 마음을 엉뚱한데 많이 써버렸구나.’라고 하면서 눈물 흘리는 거예요. 그렇게 회개생활을 하면 영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점도 없고 흠도 없고 티도 없는 완전무결을 추구해야 합니다. 사실상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에게 이런 완전을 기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아무리 영적으로 많이 성장을 한 사람이라도, 성화된 경지에 들어간 성도들이라도 어렵습니다. 사람이 보는 기준에 의해서 완전무결을 추구한다는 것이지, 그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러므로 늘 참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하나님 앞에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가정생활에서 나타는 성격과 경건 
성경말씀 중에서도 어느 한 부분은 지키고, 어느 한 부분은 내버리면서 그것이 마치 잘못된 것처럼 취급을 하는데, 이런 것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되느냐? 이 점을 우리가 잘 생각하지 않으면 상당히 큰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부모님이라도, 자녀라도, 형제자매라도, 아내라도 외면하고 버려야 되는 순간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서요.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엡6:1). 주 안에서 가족들을 돌보고, 빛 가운데서 가족들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깊은 수렁에 빠져서 문제지요. 순간순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서 계속 순종해나가야 됩니다. 자기의 부모나 형제나 자녀나 아내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고 하셨잖아요. 이런 참된 제자의 정신이 잘못하면 수렁에 빠져버리는 결과가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 성장도 어려워요. 물론 가족들을 잘 돌보시는 것이 지옥 갈 죄는 아니에요. 육적인 것이지만 크게 범죄 한다고 볼 수는 없어요. 그러나 상급 받을 수 있는 선한 행실은 그런 정과 욕을 초월한 생활입니다.
가족들을 사랑하고 정말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주고, 이런 것 때문에 범죄 했다고 큰 징계를 받지는 않겠지만 하늘나라에 가서 받을 상급은 없다는 것입니다. 땅에서 복을 받았느니라, 땅에서 상 받았느니라, 여기에 해당된 것이지요.
우리의 의지나 생각이나 감정이 그런 정욕적인 문제에 걸려있을 때 순간순간 끊고, 버리고, 고쳐나가려면 고통이 따르는 법이거든요. 왜냐하면 정과 욕은 현실적인 것이니까요. 그런 아픔을 참고 손해 보는 것을 각오하면서라도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가는 것이 바로 참된 제자의 길이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다가 또 수렁에 푹 빠져서 지내는 경우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지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가정이 굉장히 큰 방해요소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 때는 싫어지는 마음도 좀 있는데, 그럴지라도 우리가 지혜롭게 잘 극복하면서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합니다. 가족이나 친척들을 주 안에서 사랑하라, 주 안에서 돌봐라, 이런 말씀을 잘 지킬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이 넘어가는 것 같으면, 우리는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고통을 감내해야 됩니다. 그 가운데 나타나는 성격도 빛 가운데 잘 분별하여 선하게 열매로 드러나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 이수정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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