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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은총을 분별하는 경험적 견해
빛과 진리  
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11-03-11 (금) 15:56
분 류 영성생활
ㆍ조회: 1379      
성결은총을 분별하는 경험적 견해

대부분의 성도들이 영적할례 즉 성결은총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경험을 한 것으로 착각하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성결의 은총을 경험적으로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분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적할례 즉 성결은총은 지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고,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중요시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성결은총은 성경을 통하여 약속해주신 바와 같이 실제적인 경험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가르쳐주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에베소서 6장 10-13절에 나온 말씀을 보면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셨습니다. 전쟁할 때 적군이 활이나 창이나 칼로 찌른다 할지라도 전신갑주를 입으면 몸에 상처가 나지 않는 것과 같이, 영속에 내주하신 하나님의 생명이 생명의 법칙을 나타냄으로써 죄의 법칙이 마음속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전신갑주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은 몸속에 감각적으로 확실하게 나타나는 것인데, 몸 전체에 하나님의 생명이 마치 몸의 크기와 같은 바위덩어리가 채워진 것과 같이 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신비로운 평강과 생명의 감각이 몸 전체에 옷을 입은 것과 같이 나타나고, 영적생활에 필요한 생명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한 경험을 히브리서 6장 5절에서는 ‘내세의 능력을 맛보는 경험’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사람의 몸속에 들어오면 표현하기 어려운 신비스러운 생명의 감각이 충만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이 감각은 마음속에 기쁨이나 슬픔이나 괴로움이 있을지라도 그 마음 상태와는 아무 상관없이 영체와 육체 가운데 계속적으로 나타나는 신비스러운 감각이며 기도와 전도, 사랑실천이나 찬양 등 영적생활을 할 때 언제나 내세의 능력을 맛보게 됩니다.

이 내세의 능력은 열두 가지 빛의 열매를 맺을 때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에 나오는 죄의 법칙과 반대가 되는 생명의 성령의 법칙, 즉 내세의 능력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겸손과 용기와 정직 등 모든 덕의 열매를 맺는데 있어서 필요한 능력을 성도들의 의지 가운데 나타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각은 생명이 내주합일되는 경험 즉 성결의 은총을 경험하기 전에는 알지도 못했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체험입니다.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즉 다리나 허리나 가슴이나 얼굴을 비롯한 몸 전체에 하나님의 생명이 감각적으로 체험되고, 항상 필요할 때마다 초인간적인 능력이 뱃속에서부터 몸 전체를 향하여 용솟음치는 것을 감각적으로 알게 됩니다. 또한 이 생명의 감각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솜으로 온 몸을 감싸고 있을 때 느껴지는 감촉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생명의 감각은 팽창되기도 하고 수축되기도 합니다. 팽창될 때는 육체의 촉각이나 미각 등이 둔해지고, 수축될 때는 몸의 촉각이나 미각이 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생명의 감각이 수축될 때는 얽매인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고,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과 교통하기 위하여 묵상이나 관상을 사모하게 됩니다. 그러나 팽창될 때는 주님을 위하여 봉사하거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생활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또한 생명의 전신갑주를 입은 성도라면 위에서 증거한 것과 같은 경험 외에도 다양한 경험적 증표들이 있어야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요한복음 7장 38절의 말씀 중에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하신 것처럼 생명수가 감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몸 가운데 흘러 들어오는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신학적으로 성령의 폭주 또는 생명수의 폭주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생명수는 영적할례 즉 성결은총을 받은 성도들의 이마를 통과하여 뱃속에 흘러 들어와 샘물처럼 용솟음칠 뿐만 아니라, 히브리서 6장 5절에 나오는 바와 같이 내세의 능력이 몸 전체에 감각적으로 나타나도록 역사하게 됩니다. 이 생명수의 폭주는 광야연단과정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성도들이라면 계속적으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성령충만이나 성령의 감동을 받을 때 나타나는 기분이나 감정 상태 같은 것이 아니고 청각이나 촉각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경험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경험은 소낙비가 내릴 때나 폭포수가 떨어질 때와 같은 소리가 청각으로 선명하게 들리고, 이마에 물이나 기름 같은 것이 줄줄 흘러내리는 것과 같이 촉감으로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체험되는 것입니다. (계속)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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