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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빛과 진리  
작성자 허윤주
작성일 2015-09-03 (목) 12:17
분 류 산상수훈
ㆍ조회: 1845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어느 교회의 담임 목사님, 신학교 이사장님, 중고등학교의 이사장도 되시는 분인데, 윤리적으로 상당히 문란한 생활을 한대요. 지금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대학교에서 교목 생활을 했던 분이고요. 그래서 사모님과 갈등이 많은 거예요. 사모님은 혈기가 많은가 봐요. 그러니까 부부 간의 정도 쉽게 떨어질 수 있겠지요.

그런데 돈이 많은 분은 아니에요. 학교 세우느라고 간신히 바쳐가면서 했는데, 어쨌든 대단한 명성이 있는 분이지요. 지식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특히 동양 철학을 많이 연구했어요. 그래서 한문을 많이 섞고 동양 철학에 대한 것을 많이 인용하면서 성경을 풀고 그런 분이에요.

한번은 제가 기도원에 있을 때 빵집을 운영하던 그 교회의 여집사님과의 관계를 알게 되었어요. 그 여집사님이 사모님한테 굉장히 봉변을 당하고, 큰 핍박을 받다가 그 산 속에 있는 기도원으로 온 거예요. 피신을 한 셈이지요. 그 목사님이 데리고 올라오시더군요. 그리고 목사님은 내려가셨어요. 그 여집사님이 거기서 얼마동안 생활을 했어요.

왜 그런가 했더니 사모님께서 그 목사님을 따르는 여자들이 늘 많으니까 포악성의 지배를 많이 받는 거예요. 한마디로 의부증이 강한 거예요. 그래서 마귀가 여러 가지 시험풍파를 많이 일으키는 거예요. 그때도 사모님이 칼을 들고 그 목사님한테도 달려들고 그 여자도 죽인다고 달려들고 굉장했던가 봐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장사하는 것도 다 문을 닫고 피신시킨 거예요. 그 목사님은 젊은 대학생들도 잘 따랐대요. 그런 일로 워낙 악소문도 많았어요. 그분의 동생도 목사님이거든요. 장로님이었다가 목사님이 되셨는데, 그분이 형님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알기 때문에 우리 형님은 타락했다. 윤리적으로 파괴되었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저녁 때 그 목사님이 그 기도원에 또 올라오셨어요. 그런데 와서 보니까 그 기도원을 지키시던 백전도사님이 산꼭대기에 있는 기도실로 기도하러 가고 없는 거예요. 산꼭대기로 갔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이분이 거기서 주무시고 가게 된 거예요. 제 방문이 열려 있으니까 밖에서 하는 얘기가 다 들리지요. 그 기도원에 계시면서 음식 같은 것을 해주시던 여집사님, 다시 말해서 백전도사님을 위해서 음식을 해주시던 할머니 집사님께서 방도 비어 있으니까 목사님 쉬셨다 내려가세요.” 그렇게 인사말처럼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사님이 그럴까?” 하시는 거예요.

그때 백전도사님이 거기 계셨으면 그냥 내려갔을 텐데, 그 전도사님이 기도원 산꼭대기에 있는 기도실로 가시게 되니까 방이 비어 있을 것 아니에요. 그 방에서 하룻밤 자고 가겠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밤중에 한 12시쯤 넘어서 보니까, 제 방문 앞으로 왔다 갔다 하고요. 또 소리가 약간씩 들리는데 보니까 그 여집사님이 목사님이 계신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그러더군요. 그러니까 음행을 했겠지요. 그것을 보고 들리는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생활하면서도 최고로 은혜 받은 분 같아요. 보통 부흥 강사님들은 다 눈 아래 있어요. 대단히 마음이 높으세요.

Q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있으니까요.

A . 그 당시에도 밖에서 수군수군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니까, 이스라엘 왕국발달과정을 얘기하세요. 여기서 말하는 세 번째 연단과정도 넘어간 분처럼 얘기를 해요. 그분이 이런 것도 상당히 해박했거든요. 그때가 이른 봄이었지요. 밖에서 어느 똑똑한 여전도사님과 진리를 주고받는데 보니까 그렇게 말씀하세요. 얼마나 지식이 해박한지 몰라요. 그러니까 젊은 대학생들이 잘 따르게 되어있어요. 두뇌가 아주 비상한 분이에요. 겉으로 보기에 선하게 보이는 행실을 가지고 있어도 그런 면이 있더군요.

Q 16절에 나온 열매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해주세요.

A 문선명 교주라든가 박태선 교주, 이분들은 철저하게 아집적이고 또 교만과 거짓이 아주 강해요. 그런 것이 굉장히 발달한 분들이란 말이지요. 그러니까 선하게 보여도 전부 어둠의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사업을 운영하는 것 봐요. 적은 임금을 줘가면서 십일조 다 바치게 하고요. 그것을 모두 사업으로 키우니 일반 노동자를 데리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따라 갈 수가 있겠어요.

Q 조희성씨도 이번에 보니까 아주 낮은 임금을 주고 있었어요. 여종업원들에게 한 달에 26,000원씩 밖에 안 줘요.

A 그러니까 빨리 사업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하는 것도 철저하게 아집성이지요. 이기적인 물욕에 사로잡힌 거예요. 속에 있는 죄성과 정욕의 능력을 잘 쓰는 거예요. 거기에다 또 마귀까지 영속에 내주합일 돼 봐요. 그야말로 어둠의 열매가 풍성한 거예요. 겉으로 보기에는 선한 행실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외국으로 수출도 많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나라에서도 도와주게 되지요. 그런 것을 이용해서 그 종교를 유지시켜요. 철저하게 어둠에 속한 열매를 많이 맺어요. 우리 기성 종교지도자들을 붙잡기 위해서 쓰는 돈 봐요. 그런 것이 다 어둠의 열매란 말이지요.

성지순례도 보내주고요. 또 어려운 교회들을 도와준다고 하지만 그게 전부 미끼잖아요. 그런데다가 피가름 교리 같은 것을 만들어서 내 살과 피를 섞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느니라.” 이 말씀을 예수님은 실행하지 못했는데, 재림주인 내가 해야 된다고 하면서 그 교주의 피를 여자가 몸으로 받아야 한다잖아요. 그게 교리로 만들어 놓은 성스러운 종교의식이지만 실상은 음행을 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단 말이지요. 그러니까 엄청나게 타락한 거예요. 그것이 다 성스럽게 보이거든요. 그러나 실제는 아니란 말이지요.

이단 옆차기도 잘한다고 하대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정말 거룩한 교주로, 종교인으로 등장하지만 그 직속 부하들을 어떤 은밀한 방 같은데 모아 놓고 말을 잘 안 들으면 펄펄 뛴대요. 발길로 차고 대단하대요. 몇 마디 욕하는 것으로는 속이 안 풀리니까요. 마귀가 그때는 포악한 능력을 강하게 나타내서 흥분시키고 견딜 수 없게 하니까요. 이렇게 은밀한 중에는 얼마나 폭력이 심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사람처럼 얘기하잖아요. 그 직속 부하들은 그런 일을 가끔씩 겪는대요.

말을 안 듣고 뭔가 성과가 없는 것 같으면 그 자리에서 펄펄 날면서 발길로 차고 막 욕을 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폭언폭행이 대단하대요. 이렇게 위선적인 일들이 많다는 거예요. 다 선하고 경건한 것 같이 보여도 말이지요. 그런 것을 모르고 많은 신도들이 존경하면서 따르고 있어요. 은밀하게 맺는 어둠의 열매를 잘 모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딸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는 것처럼 속에 어떤 마음씨, 어떤 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열매가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겉으로 선하게 보여도 그것은 죄악의 열매라는 거예요. 어둠에 속한 열매예요. 잘 분별해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분별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나니그렇지요. 그런데 이런 엄청난 위선과 외식적인 행실을 가지고 사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고 있는 것이 가장 비참한 일인 것 같아요. 그들은 분명히 못된 나무라서 못된 열매를 맺고 있거든요. 그게 다 선으로 위장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철저하게 기만하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말로는 선하게 하고 있으니까요.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이고 못된 나무는 못된 열매를 맺는 것이지요.

영계 같으면 마음속에 악심 하나만 나타나도 그게 다 행동으로 나타나니까 숨길 수가 없어요. 그것도 심판대가 있는 중간영역에서는 더 확실하게 표가 나요. 그런데 지금 이 세상에서는 육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혀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조희성 교주가 재판받으면서 기자들과 일문일답하는 것을 보니까 참 태연하더군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런 것이 바로 마귀가 주는 초능력으로 강하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짓된 평강도 있는 거지요. 강하게 사로잡히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아집의 능력인데요. 하나님의 강한 생명과 평안을 받고 있는 인 맞은 종들과 너무나도 흡사하게, 그 악령도 아집의 능력으로 가짜 평강을 주면서 태연하게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협박하고 괴롭히는 사람들 앞에서도 담대하다는 것이지요. 그것 때문에 더 존경을 받아요. 같이 욕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런데도 은밀한 중에는 폭행을 하면서 자기 부하들을 꼼짝 못하게 말이지요. 심지어는 부총재라고 하는 박보희씨인가요? 이분에게도 막 발길로 차고 굉장히 욕을 하고 그런 적도 있다고 해요. 일의 성과가 없을 때는요. 그런데도 재림 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해요.

Q 초능력이 나타나니까 그렇지요.

A , 그런 것도 있지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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