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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자가 되라
빛과 진리  
작성자 허윤주
작성일 2015-11-26 (목) 16:38
분 류 산상수훈
ㆍ조회: 2551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자가 되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이 말은 산상보훈을 통해서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가리켜 말합니다. 5장부터 7장까지 하신 모든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집을 반석 위에 세운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집은 간단히 말하자면 믿음이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반석은 말씀을 행하는 자를 굳게 붙잡아주시는 예수님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요. 그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처럼 된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잖아요. 자꾸 행함이 있음으로써 그 행함을 도와주기 위해서 성령의 역사가 따르는 법이니까요. 더 열심히 행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은사 체험도 주시는 것이고요.

Q 대부분은 적극적인 신앙을 강조하잖아요. 야고보서에 나온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2:17,26). 이런 말씀을 극단적으로 보고, 행치도 않으면서 말이지요.

A 거짓 선지자들도 바로 그런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 그것도 보통 아는 게 아니라 아주 잘 알고 있으면서 행하지 않기 때문에 망하게 된 사람들이라고 보아야지요.

Q 그 어떤 한 부분만 행하지 않은 것 아닌가요? 많은 부분에는 선한 행실이 있고요.

A 그러나 많은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됩니다. 그 어떤 한 가지 잘못 때문에만 그렇게 거짓 선지자가 된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위선적인 행실이 많은 거예요.

Q 첫째는 회개를 안 하는 것인가요?

A . 그러다가 악령이 내주합일되면, 모든 생활 속에 악령의 지배가 점점 강하게 되는 거예요. 사실상 악으로 익어간다고 볼 수가 있는 거지요.

Q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을 먼저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 사역을 하셨잖아요.

A 사역이 조금 진행되는 도중에 산상수훈을 가르쳤다고 봐야 되겠지요.

Q 어떻게 보면 산상수훈을 먼저 말씀하시고 나머지 삼년 동안 이 말씀을 따라 살면서 가르치신 것 같아요.

A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기에 모든 진리가 전부 들어 있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산상수훈 가운데는 세상 마지막 때 있게 될 종말론적인 말씀은 별로 없거든요. 그러니까 전부는 아니에요. 그러나 개인적인 육체의 종말, 심판에 관한 것은 조금 있어요. 불법을 행하는 자를 심판하는 것은 나오잖아요.

그래서 집을 반석 위에 짓는다는 것은 아주 튼튼하고 좋은 믿음을 가졌다는 거예요. 하늘에 가서 큰 상급을 받게 될 성도들의 믿음이 반석 위에 세운 믿음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머리로 듣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입술로 증거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생활 가운데서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적당하게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철저하게 행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Q 오늘날 목회자들의 설교가 얼마나 위선적인 설교가 많이 있고, 세상적인 설교가 많이 있는지 몰라요.

A 누룩이 많이 들어 있지요.

Q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여기서 지혜롭다는 것은요?

A 행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행하지 않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라는 뜻이고요. 그렇잖아요. 영적으로 지혜롭냐, 미련하냐? 그것을 분별하는 말씀이니까요. 그러므로 프랜시스 성자 같은 분이 제일 지혜로운 사람이란 결론이지요. 어떻게 보면 최고 바보 같은 사람인데요. 그러니까 세상 지혜와 영적인 지혜, 즉 신령한 지혜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행하고자 할 때에 성령님이 각양각색의 도움을 주시면서 더 튼튼한 믿음을 갖도록 해주신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지키면서 가르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고 하셨어요. 또한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행한 대로 상 주신다(22:12), 행한 대로 갚으신다(16:27)고 했으니까요. 이런 말씀을 근거로 생각해보면 말씀을 잘 실천하는 사람이어야만 좋은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에 가서도 큰 상급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의 형상을 많이 닮으려면 이 말씀을 다 지키면서 가르쳐야 한다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어요.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난다고 하였는데, 창수는 뭘까요? 여기서 창수가 난다는 것은 밑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말해요. 밑바닥에서 물이 나면 집이 위험스럽게 되잖아요.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여기서 비는 무엇을 말할까요?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러 가지 시험 풍파들을 의미하겠지요. 우리를 유혹하고 해롭게 하는 것이나 고통을 주는 것을 전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요. 또 바람이 부는 것도 여러 가지 시험 풍파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어느 분이 여기서 말하는 비는 무엇이고, 창수는 뭐고, 바람은 어떤 시험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시오.”라고 한다면 얘기할 게 없다는 거예요. 비도 창수도 바람도 모두 시험이니까요.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난다는 것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핍박이 다가올 때 흔들리거나 넘어지기 쉬운 환경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어요.

Q 지금 이 말씀을 보면 안 넘어지려고 해도 안 넘어질 수가 없겠어요. 밑에서는 물이 솟고 위에서는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요.

A 그렇지만 반석 위에 주초를 놓았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믿음을 갖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매번 도와주시는 거예요. 단번에 반석 위에 집을 완성한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Q 여기 주석에 보면 비나 창수나 바람은 우화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 해석은 금물이다.”라고 했어요.

A 그렇지요. 구체적인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제가 얘기한 것처럼 모든 시험들이 다양하게 온다는 것입니다. 집을 무너지게 할 때 비나 바람이나 창수를 이용하듯이, 믿음을 무너지게 하는 시험들을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거예요. 거기는 우화적이라고 했는데 상징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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