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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오해를 풀기 위한 지혜
빛과 진리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20-02-04 (화) 12:17
분 류 영성상담
ㆍ조회: 20      
상대방의 오해를 풀기 위한 지혜
 
 
화목을 위한 노력

Q: 하나님은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 같아요.
A: 우리가 창피를 당하고 억울한 말을 듣고 묵사발이 되고 비방을 당했어도 빨리 화목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막힌 담이 없이 모든 이들과 화목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받아주든 말든 우리 마음 가운데는 조금도 원수처럼 생각하지 않고, 미움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이 늘 주님과 연결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6장 19절에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빨리 풀어버리는 생활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해서 속상한 말이나 억울한 말, 손해 보게 하는 말, 괴롭히는 말을 하고, 원수처럼 대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우리들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막히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더욱 온전히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24)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사람이 빨리 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전혀 실수가 없기보다는 그런 일이 생길 때 빨리 풀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먼저 풀어주기까지 기다리려는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먼저 해야 합니다. “나는 당신과 원수 관계가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언제든지 막힌 담이 없는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선한 명분을 갖고 있을 때는 오래 갑니다. 자기는 별로 잘못을 안 했다고 생각될 때는 잘 안 풀어집니다. 상대방이 잘못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먼저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명분이 있을 때는 우리가 먼저 다가가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참 문제가 심각합니다. 어떻게 하든 먼저 풀고 봐야 됩니다. 용서하고 봐야 합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우리가 항상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마6:12)라고 하잖아요. 그러므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Q: 오해를 받을 때 어떻게 하세요?
A: 오해하거나 비방하는 얘기를 들을 때 ‘어떻게 하면 화목할까?’ 늘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잘 안 될 때 마음이 아픕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부정적인 얘기를 들을 때 그분과 어떻게 하면 빨리 화목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지요. 대화가 쉽게 될 수 있는 분이면 즉시 연락을 해요. 하지만 대화하기 힘든 분들도 있어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다가 울고 싶은 심정이 들기도 합니다.
Q: 서로 어려운 관계가 된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야지요?
A: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워지면 속에서 자꾸 갈등하는 마음 있잖아요. ‘그분을 만나게 되면 표정이 이상해지지 않을까? 마음속에 감정이 이상해지지 않을까?’ 그래서 때로는 피하기도 하고요. 이런 것이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있지요. 그럴 때는 풀기 위해서 대화를 해야 돼요. 다른 사람들의 문제도 할 수만 있으면 얘기를 해서 곪은 것이 터져버리게 하고요. 그래서 서로 화목하게 지내도록 해야지요. 인격적으로 서로 받을 만한 사람이라면 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을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얘기해서 오히려 더 부작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온유하고 겸손한 말

Q: 어떻게 하면 온유하고 겸손한 언어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A: 겸손의 빛 앞에서, 온유의 빛 앞에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참회가 되고 그 부분을 닮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지요. ‘이렇게 얘기하면 손해 볼 텐데.’ 자꾸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야 합니다.
Q: 아집이나 독선이나 교만이 안 섞이고 어떻게 하면 온유하고 겸손하게 할 수 있을까요?
A: 우선 하나님 중심으로 얘기하려고 해야 합니다. 자기중심으로 하기보다는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 돼요. 그리고 목소리나 마음상태를 상대방한테 호소하는 식으로 하면 좋아요. 진지한 사랑과 동정하는 마음을 가지고요. 공격적으로 냉정하게 얘기하거나 비방조로 얘기하기보다도 “그것 때문에 당신이 손해를 많이 볼 텐데 참 안타깝네요.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을 바꾸시면 좋을 것 같네요.”라고 하면서 하소연하듯이, 애원하듯이 해야지요. 그러면 겸손의 향기를 나타낼 수 있어요. 진정한 사랑의 향기도 나타내고요.
Q: 저에게 없는 장점을 가진 사람들이 좋게 보여요.
A: 예. 그런데 나쁜 것을 좋게 생각할 수는 없다고 봐요. 그런 것은 잠잠히 이해하면서 받아들여야 해요.
Q: 남이 가진 장점만 보면 좋겠어요.
A: 장점만 볼 수 있나요?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Q: 단점은 안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A: 그것은 상대방이 고쳐져야 되는 거예요.
Q: 그런 것이 안 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A: 그런 분도 있기는 있지요.
Q: 어떻게 하면 겸손하고 온유할 수 있을까요?
A: 그 목표만 달성하시면 진짜 아주 귀하지요. 그런데 타고나기를 아주 강한 성격을 가진 분이 있어요. 그럴지라도 자꾸 갈고 닦으면서 나아가야 해요. 언어를 순화하는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거예요. 성화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하나하나 표현을 자꾸 순화시키고 성화시켜야 됩니다.
Q: 어떤 분은 영적으로 잘 살아보려고 하는 선한 의지를 욕심이 많다고 표현해요.
A: 선한 의지는 욕심이라고 하지 말고 소원이나 소욕, 의욕, 원욕이라고 표현하시면 좋습니다. 선한 의지를 욕심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아요.
Q: 우리의 의견을 나타낼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제 생각에는 이렇게 생각되는데요.” “저는 이게 나은 것 같은데요.”라고 하셔야 해요. 너무 직선적으로 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단번에 싹둑 잘라서 무참하게 만들지 마시고요.
Q: 상대방이 오해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A: 어쨌든 이야기를 할 때 상대방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실력을 계속 키워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자꾸 반성을 하면서 말이지요.
Q: 은총의 집에서 함께 사는 것이 재미있어요.
A: ‘재미’라고 말하면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인 생활을 할 때 그런 표현을 많이 하거든요. 재미있다는 표현은 하나님 중심적인 단어가 아닌 것 같아요. 은혜롭다 혹은 만족스럽다. 만족은 영적으로 만족스러워야 해요. 육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아야 되고요.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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