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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론 (49)
빛과 진리  
작성자 자료부
작성일 2020-03-03 (화) 14:12
분 류 성경핵심진리
ㆍ조회: 41      
영적성장론 (49)
 【참고사항】 이스라엘 왕국의 발달과정에 나타난 ‘할례’와 천로역정에 나타난 ‘전신갑주’에 대한 폭넓은 이해

여기에서는 여호수아가 안수받을 때부터 할례산을 통과한 후 가나안 7족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분배해 줄 때까지, 즉 성령께서 성도들의 영 안에 내주하시면서 뿌리박힌 죄성을 제거하고 생명수가 폭포수와 같이 흘러 들어오는 체험을 하기까지에 대한 진리를 종합적으로 정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체험에 대하여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천로역정』과 비교하면서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우리는 모형적 진리 가운데 여호수아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도자로 안수를 받게 된다는 것이, 이 과정을 통과하는 성도들의 영 안에 성령님께서 죄성을 제거하면서 내주하시는 것을 상징한다고 해석하였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의 입구에 있는 길갈에서 할례를 받는 것과 가나안 땅에서 우상을 숭배하며 살고 있던 일곱 족속을 정복하는 것이, 성령께서 성도들의 영 안에 있는 죄성을 제거하는 것을 상징한다고 해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가 안수받는 때와 길갈에서 할례를 받는 때와 가나안 7족을 정복하는 때 중에, 성도들의 영 안에 뿌리박힌 죄성이 실제적이며 체험적으로 제거되는 때는 언제일까요? 대부분의 성도들은 가나안 7족을 정복하는 과정이 끝날 때 이러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가나안 7족은 일곱 가지 죄성에 따라 구분되어 있으므로, 가나안 7족이 멸망하였다는 것은 심령 속에 뿌리박힌 죄성이 제거되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안수를 받을 때나 길갈에서 할례를 받을 때는 가나안 7족을 멸망시키지 않았을 때이므로, 죄성이 성도들의 영 안에 여전히 뿌리 박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에서 우리는 여호수아가 안수받을 때, 즉 천로역정의 기독도가 전신갑주를 입을 때 성령께서 성도들의 영 안에 뿌리박힌 죄성을 제거하시면서 내주합일되는 체험을 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7족을 멸망시키지 않았을 때이므로 죄성을 제거하였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순점은 여호수아가 안수받을 때 받은 사명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로부터 안수를 받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베풀고 가나안 7족을 멸망시키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분배해주는 권세와 능력과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성도들이 가나안 7족이 멸망하는 과정에 영적 할례은총을 받게 되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여호수아가 안수받는 이 과정을 통과하는 극소수의 성도들 중에 일부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사역을 위해서 영적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주합일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일부 성도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생명이 내주합일되는 은혜 체험을 주시는 이유는 극심한 환난과 고통을 비롯한 모든 마귀의 공격을 가볍게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천로역정』은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을 보면 여호수아가 안수받을 때부터 가나안 땅을 백성들에게 분배해줄 때까지 성장하는 과정에 대하여, 기독도가 체험한 것과 진충과 기독도 여사 일행이 체험한 것이 각각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독도는 간난산 꼭대기를 통과할 때 미궁에 들어가서 전신갑주를 입고 간난산을 다 통과한 후 아볼루온과 싸움에서 승리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였습니다. 그런데 진충이나 기독도 여사와 그 일행은 미궁에 들어가지 않고 간난산을 다 통과한 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했습니다.
기독도가 미궁에서 전신갑주를 입었다는 것은, 앞에서 알게 된 바와 같이 성도들이 이 과정을 통과할 때 하나님의 생명이 내주합일되는 체험, 즉 생명의 전신갑주를 입었다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기독도는 생명의 전신갑주를 입었기 때문에, 간난산을 내려갈 때나 아볼루온과 싸움을 할 때 그리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할 때 극심한 어려움을 당하였지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충과 기독도 여사 일행은 미궁에 들어가 전신갑주를 입지 않았지만 간난산을 잘 통과하였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비교적 쉽게 통과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분배받는 체험, 즉 하나님의 생명수가 영 안에 유입되는 경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탁월한 영성지도자들의 간증을 살펴보면 두 종류로 구분되어 있는데, 그것은 기독도와 같이 미궁을 통과할 때 생명의 전신갑주를 입는 성도들과, 진충과 기독도 여사 일행과 같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 통과한 후 하나님의 생명수가 폭주 유입되는 체험을 한 성도들로 구분됩니다.
기독도와 같이 생명의 전신갑주를 입고 통과한 성도들은 천로역정을 집필한 존 번연, 가르멜 수도회를 개혁했던 십자가의 요한 성자, 병상의 증거자 K성도님 등입니다. 이러한 영성지도자들은 간난산의 후반기와 아볼루온의 공격을 받을 때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할 때 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도와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충과 기독도 여사 일행과 같이 통과한 분들은 중국의 성자 워치만 니, 한국의 위대한 부흥사 이용도 목사 등입니다. 진충과 같이 이 과정을 통과한 성도들은 여호수아가 안수를 받을 때나 길갈에서 할례받을 때 풍성한 은혜체험을 하면서 통과하며, 죄성이 제거되는 영적 할례은총은 가나안 7족을 정복할 때 경험하게 됩니다. 이상에 열거한 다섯 분은 간증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검토해보고 확인하였기 때문에 기록한 것입니다.

⑩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음

여호수아의 영도를 받고 있는 이스라엘 군대가 가나안 7족을 멸망시킨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알게 된 바와 같이, 가나안 땅에 살고 있던 일곱 족속을 멸망시켰다는 것은 성도들의 영 속에 있는 일곱 가지 죄성이 제거되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와 같이 가나안 7족이 제거되자마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기업으로 나누어 받게 되었는데, 이것은 성도들의 영 안에 있던 죄성이 제거되자마자 하나님의 생명수가 폭포수와 같이 유입(流入) 즉 흘러 들어오는 체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 생명수가 유입되는 체험은 성도들이 이 땅 위에 사는 동안 체험할 수 있는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 체험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업으로 받은 땅, 즉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생명수가 흐르는 천국을 상징하므로 성도들이 가나안 땅을 분배받는 이 경지에 도달하게 되면, 천국의 보좌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가 심령 가운데 폭포수처럼 유입되는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유입되는 체험은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는 순간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러한 체험을 한 이후부터 이 땅에 사는 동안 뿐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서 영생복락을 누릴 때에도 계속되는 체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업으로 분배받은 그 땅에서 계속적으로 살도록 하신 것처럼, 성도들도 천국의 처소를 기업으로 분배받았기 때문에 비록 몸은 이 땅 위에 살고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생명수가 심령 가운데 흘러 들어오는 체험을 계속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을 하고 있는 성도를 심령천국이 이루어진 성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생명수가 유입되는 체험은 광야의 길을 통과하는 성도들이 경험할 수 있는 성령충만, 성령의 불, 입신체험, 꿈이나 영음이나 환상을 비롯하여 고린도전서 12장에 나오는 여러 가지 은사들을 체험하는 것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수가 유입되는 이 체험은 청각이나 촉각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신비로운 체험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성도들은 폭포수나 소낙비가 쏟아질 때와 같은 소리나, 봄비나 이슬비가 내리는 것과 같은 소리를 계속적으로 듣게 되고, 이마를 통해서 흘러 들어오는 생명수를 언제나 감각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생명수가 신비롭게 이마를 통해서 흘러 들어오는 체험을 하는 성도들에 대하여 요한계시록 7장에서는 이마에 인 맞은 종들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7장 37-39절을 통하여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하신 것도 생명수가 폭포수와 같이 유입되는 체험을 가리켜 말합니다.
이와 같은 체험을 요한 웨슬리 신학에서는 ‘완전구원’ 혹은 ‘완전성화’, ‘기독자 완전’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러한 성도들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법에서 해방을 받았으므로 죄를 범하고 정욕적인 생활에 빠지기 쉬운 기회가 다가와도 범죄하지 않으며, 몸 안에는 항상 신비로운 생명의 능력이 나타나고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흘러 들어오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또한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성도들은 조용한 골방이나 기도실, 혹은 성전이나 깊은 산 속에서 은밀하게 참회기도나 묵상기도나 관상기도를 하게 될 때 생명수가 세차게 유입되는 가운데 큰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기쁨이나 슬픔이나 걱정이나 고민이나 안타까움이 마음속에 가득 차 있을 때라도 생명수가 폭주(暴注)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평강과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땅 위에 사는 동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성도들은 어떠한 환경이나 장소에 있는지, 어떤 일을 하면서 생활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의 생명수가 폭포수와 같이 유입되는 체험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진리를 자세히 모르고 있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많은 권능과 기적과 은사를 나타내고 훌륭한 인격과 지식을 갖추고 큰일을 하며 경건하게 사는 교역자나 신학자, 수도자들을 보면서 “저분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성도가 틀림없다.”고 단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신비로운 생명수가 청각이나 촉각으로 확실히 알 수 있게, 항상 이마를 통하여 유입되는 체험이 없다면 결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성도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영성훈련원의 원장님은 자신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고 주장하면서 영성에 대하여 증거를 많이 합니다. 그분의 강의를 듣기 위해 교역자들이나 신학생들, 평신도 지도자들이 많이 모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원장님이 지은 책들을 읽어보고, 강의한 것을 녹음한 테이프 몇 십 개를 들어보면서 그분이 체험한 내용들을 자세히 분석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원장님은 지금부터 10여 년 전에 풍성한 은혜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자신의 신앙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고 주장하면서 영성에 대한 말씀을 열심히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체험적인 내용들 중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성도들에게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생명수가 폭포수와 같이 계속적으로 유입되는 체험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원장님은 많은 성령의 은사를 나타내면서 크게 증거사역을 하고 있지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즉 육성의 냄새를 적지 않게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볼 때 그 원장님은 아직까지 가나안 땅에 들어간 분이 아니고, 광야를 통과하면서 일하고 계신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영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주장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있는 사역자들 가운데 대부분은, 그 영성훈련원의 원장님과 같이 잘못된 판단을 하면서 증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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