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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론 (50)
빛과 진리  
작성자 자료부
작성일 2020-04-01 (수) 13:48
분 류 성경핵심진리
ㆍ조회: 34      
영적성장론 (50)
【참고사항】 하님의 생명이 폭포수와 같이 유입되는 체험에 대한 증언

가) 계시사역자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
여기에서는 계시사역자인 L선생님이 기도할 때 나타난 생명수 폭주에 대한 계시를 이 진리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생명수가 폭포수와 같이 유입되는 체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성도들에게만 주어지는 신령한 은사이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생명강물이 성도들의 이마에 폭포수처럼 강하게 흘러들어와 배에까지 이어지며, 그곳에서부터 온 몸의 구석구석까지 감각으로 알게 되는 실제적 체험이다. 이 체험은 하나님께서 직접 주시는 가장 큰 은사로써 끊임없이 유입되는 것인데, 다만 강하게 내릴 때와 약하게 내릴 때의 차이는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신령한 생명수이기 때문에 초능력이 나타나서 신비로운 천국의 평강을 감각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나) 생명수 폭주를 체험한 성도들의 증언
기독교 역사를 보면 극소수의 성도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광야에서 연단을 다 받고 정결케 된 후에 하나님의 생명이 폭포수와 같이 흘러 들어오는 체험을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체험자들이 증거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한국의 감리교 교육국에서 번역하고 출판한 『신약의 성결』이라는 책은 미국에 있는 감리교단에 속한 신학대학의 교수 토마스 쿡의 저서인데 이 책을 보면 생명수의 폭주 체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7장에서는 성결은총을 받은 자에게 흘려보내는 은혜의 강에 대하여 가르친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7:38). 이러한 은총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다. 이 은총이 얼마나 넓고 깊고 끝이 없는가를 살펴보자. 이것은 골짜기도 아니요, 시냇물도 아니며 큰 강물이다. 이 경험은 실낱같은 물줄기가 아니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떨어지는 폭포수와 같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철저하게 순종하고 그 은혜를 받아들인다면 연약한 자라 할지라도 그 은혜가 그에게 무한한 선물로 주어질 것이다. 또한 그 은혜는 그릇에 채워질 뿐 아니라 넘쳐흐를 것이다. 성결은총을 받은 자는 어느 곳에 가든지 생명을 얻고 만족함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성령이 때로는 이슬과 같이 내리며, 때로는 조용한 봄비와 같이 내리며, 혹은 사나운 소낙비가 쳐들어오는 것과 같이 내리기도 한다. 성결은총을 받은 자에게 성령이 임재하실 때 넘어지도록 무섭게 오시기도 하며, 큰 기쁨과 확신 가운데 오시기도 한다.”(토마스쿡著, 『신약의 성결』 감리교 교육국, 1986, p85)
또한 인도의 성자 썬다 싱은 24살 때 40일 금식기도를 하였는데 그 금식기도가 끝난 후부터 은혜의 소낙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간증했습니다. 그의 전기를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오랜 가뭄과 더위 끝에 비가 오게 되면, 처음에는 더운 아지랑이나 안개 같은 것이 일어나 도리어 찌는 듯하게 된다. 그와 같이 금식이 끝난 직후 은혜의 소낙비를 처음 받을 때는 견디기 어려운 듯 했으나, 두 번 세 번 계속 받는 동안에 잘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금식 후에 그렇게 되었고, 그 후부터는 입신 체험도 쉽게 되었다. 또 육체에도 상쾌함과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 이 은혜의 소낙비를 체험하기 전에는 보이는 세계를 많이 감(感)하고 영계를 조금 감하였더니, 그 후부터는 적당하게 되었다.”(p127)
“신비가(미스트)라는 것은 미스트(안개)를 연상케 한 무슨 몽롱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참 신비가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경지에서 신을 아는 자이다. 대 성자라 할지라도 이 깊이에 들어간 자는 극히 적고 나 같은 것은 초보요, 영의 어미로부터 젖을 먹고 있는 자에 불과하다. 나는 다만 영의 아이 됨에 불과하다. 신비가라는 이름을 듣는 것이 매우 거북스럽다. 나는 인도에서 스와미(신성한 사람)라고 부르는 것을 두려워한다. 나는 차라리 순수한 사두 즉 종교가라고 부르는 것을 원한다.”(p121)
썬다 싱은 은혜의 폭포수 즉 생명수의 유입과 함께 나타나는 신비적인 평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신기한 평화는 기도하는 사람의 상상이나 생각의 결과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그의 영혼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다. 호숫가에서 일어난 안개는 그 자체가 큰 구름을 만들어 비가 되어 땅 위에 내려올 수는 없는 것이다. 큰 구름은 망망한 대양에서만 일어날 수 있고 거기서 내려오는 비는 대지를 깨끗케 하고 청신한 생명을 준다. 평화는 우리의 잠재의식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사랑이 무한한 대양에서 오는 것이요, 우리는 기도 중에 하나님과 결합하는 것이다. 썬다 싱에게 있어서 이 하늘의 평화는 생활의 중심을 이루는 기적이요, 그의 생활뿐 아니라 기독교의 중심적 기적이며 복음진리의 핵심이라고 하였다. 그 평화는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속에 부여하신 것으로서 가장 깊은 욕구를 충족시킨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이 ‘평화’는 세상에 사는 동안 받을 수 있는 최대의 기적이요, 우리는 이 평화를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평화를 위하여 우리의 마음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이 평화를 받을 때에라야 우리의 마음이 온전한 휴식을 얻는 것이다. 썬다 싱은 말하기를 이 마음의 평화를 깊이 체험한 기독교의 위대한 인물은 소수인데, 그들은 ‘영혼의 평화’가 종교의 최고의 목표라고 진지하게 선언하였다.”(강흥수 역편, 『썬다싱전집』 성광출판사, 1978, p267)
중국내륙선교회의 창설자 허드슨 테일러는 생명수가 흘러 들어오는 체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언하였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이것이 사실일까요? … 정녕 그렇게 될 것입니다. 확실히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됩니다. 양자강보다도 더욱 힘이 있고 더욱 깊으며 더욱 넘치는 강물이 흘러나옵니다. 가뭄이 오면 시냇물은 바닥을 드러내고 운하까지도 메말라버리지만 양자강은 결코 메마르지 않습니다. …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내게로 와서 물을 마시되 계속해서 습관적으로 와서 마시라는 것입니다. 갈증의 원인은 고칠 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갈증이 몹시 오면 물을 한 번 마심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와서 마실 수 있습니다. 강물이 다하거나 샘물이 말라 버릴 염려는 없습니다.”(하워드테일러著, 『허드슨테일러의 생애』 생명의 말씀사, 1991, p174-175)
토마스 아켐피스는 그의 저서 『준주성범』에서 이러한 체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네가 너 자신을 완전히 허무한 것으로 여기고 또 피조물에 대한 사랑을 철저히 끊어버리게 된다면 나는 풍성한 성총과 더불어 네 안으로 흘러 들어갈 것이다.”(토마스 아켐피스著, 『준주성범』 가톨릭출판사, 1955, p216)
가르멜 수도회의 개혁자이며 교회박사 혹은 영성의 어머니, 신비신학 박사라고 알려진 아빌라의 테레사 성녀는 생명수가 유입되는 체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생명수의 근원은 곧 하나님이시다. 이 물은 하나님 안에서 발원하여 우리 안에서 끝난다. 분명히 이 생명수를 맛본 사람은 겉사람까지도 이런 위로와 감미로움을 풍성하게 체험한다. …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이 생명수, 즉 주님의 가장 큰 은총은 항상 영혼 가운데 크나큰 선익(善益)을 남겨놓는다.”(아빌라의 테레사著, 『기도의 삶』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p201, 211)
“내가 아는 어떤 사람(테레사 성녀)은 이 생수를 어찌나 벅차게 받았던지 하나님이 재빨리 구해주시지 않았다면 탈혼과 함께 자신(육체)을 뛰쳐나갈 뻔하였습니다. ‘자신을 뒤쳐나갈 뻔하였다’는 말은 이 경지에 도달한 영혼이 크나큰 안식(평강)을 누린다는 뜻입니다. 즉 이 생명수의 강물에 빠진 영혼은 세상적인 것들을 대할 때 질식할 것만 같아서 하나님 안에서만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영혼이 그 맛을 누릴 수 있도록 북돋아주시지 않았다면 목숨이 끊어질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최고의 선이 되신 하나님은 완전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것들은 모두가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아무리 벅차게 내리신다고 할지라도 지나치게 주셔서 해롭게 하지는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이 내리실 때는 많이 마시게 되는 만큼 영혼의 힘을 북돋아주시기 때문입니다.”(아빌라의 테레사, 『완덕의 길』 성바오로출판사, p160)
“하나님께서 이 은총을 허락하실 때는 뚜렷한 징표가 나타난다. … 이때부터 우리는 더 큰 내적 자유를 누린다.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지고 천국에 대한 확신이 강해진다. 우리는 고행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조바심이 없어진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된다. 어려움을 용감하게 극복해나가고, 그럴 때마다 따라오는 희생을 믿음으로 견디어 내게 된다. 이 세상의 사물에 대해서는 아무런 매력도 느끼지 못한다. 찬미를 더 많이 드리게 되고 불평이 없어진다. 죄를 범하게 하는 애정과 욕망을 쉽게 절제할 수 있도록 한다. 깊은 내적 평화와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덕행을 강하게 한다. 우리의 신앙은 독수리와 같이 산꼭대기를 날게 된다. 용기와 인내가 발달하고 결심과 끈기가 영혼을 더 높이 인도해 나간다. 비록 자신의 나약하고 비참한 모습을 전보다 더 뚜렷이 인식하게 될지라도, 그것이 우리를 낙심시키지 않고 오히려 사기를 북돋아준다. 이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영혼 가운데 흘러넘치는 ‘은총의 강물’을 신뢰하기 때문이다.”(아빌라의 테레사, 『영원한 신비가』 가톨릭출판사, p354)
그리고 교회박사 혹은 신비박사라고 불리며 많은 수도자들과 성직자들과 성도들의 영성지도자로서 일생을 하나님께 바친 십자가의 요한 성자는 생명수가 유입하는 체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마음이 순수함에 이르고 하나님의 뜻에 아무 것도 거스르지 않게 되면 하나님의 빛(생명수)이 폭포처럼 흘러 들어온다. … 하나님은 태양 빛이 문을 열면 기다렸다는 듯이 곧장 들어오는 것처럼 깨끗이 닦여진 영혼 안에 들어오셔서 큰 은사로 채워주신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태양처럼 당신을 모든 성도들에게 주시려고 항상 기다리신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완전한 자아포기로써 영혼의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영혼 가운데 흘러들어 오시어 모든 것을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다.”(가브리엘著, 『사랑에 산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1989, p193)
스웨덴의 과학자이며 철학자인 동시에 대 신비가인 스웨덴 보르그는 28년간 영계를 출입하면서 경험하고 알게 된 모든 내용들을 『천국과 지옥』이라는 책에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을 보면 성도들의 영혼과 몸 가운데 생명수가 흘러 들어오는 체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가장 내적(內的) 천국 즉 삼층천에 있는 천인들은 그러한 유입을 명백히 알고 느끼며 그들은 그것을 받으면 받을수록 자신이 천국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끝으로 삼층천에 있는 성도들에 관한 숨은 비밀을 말하겠다. 지금까지 도(度)에 관하여는 충분히 이해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의 마음에도 쉽게 떠오르지 않았다. 천사나 사람에게는 극내적(極內的)인 도 즉 최고의 도가 있다. 이 극내적인 도 즉 지성소에는 주님의 신성(神性)이 직접 흘러들어 간다. 그리고 그 신성은 거기에서 질서의 도에 따라서 그의 속에 있는 다른 속사람을 정리한다. … 주님 자신이 사람에게 유입(流入)하는 것은 이마에서 시작하여 얼굴 전체에 유입하신다. 왜냐하면 사람의 이마는 사랑에 상응(相應)하고, 얼굴은 그의 모든 내부에 상응하기 때문이다.”(스웨덴보르그著, 『천국과 지옥』 세종문화사, 1987, p21, 38, 162)
그리고 오랜 세월동안 병상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한 K선생님은 생명수의 폭주 체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많은 환난과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대로 흠 없는 생활을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다음과 같이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1971년 1월 4일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마치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는 우거진 갈대 숲 속에 혼자 누워서 그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내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과 같기도 하고, 세찬 소낙비가 요란하게 내리는 것과 같은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마를 통하여 물이나 기름이 흘러 들어오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체험에 대해서는 그때까지 어떤 책이나 어떤 사람의 간증 가운데서도 들어보지 않았던 것이었기 때문에 약간 당황하면서도 새로운 은총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체험은 시간이 흘러가도 멈추지 않고 계속 되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여러 성인들의 생애나 사상이 기록된 책을 읽으면서 모두 똑같은 경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 성도들이 항상 체험하였던 생명수의 유입에 대한 진리를 정돈하게 되었습니다.
이 생명수가 폭포수와 같이 유입하는 체험은 성령충만이나 성령의 감동, 성령의 불, 입신 그리고 고린도 전서 12장 1-30절에 나온 아홉 가지 성령의 은사들을 체험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천국보좌에 계신 하나님께서 보내신 생명수가 세차게 흘러 들어오는 이 체험은 청각이나 촉각으로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생명수가 유입되는 입구는 양 눈썹 사이에 있는 미간입니다. 그리고 이 생명수의 유입은 한번만 체험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가끔가끔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강하고 약한 차이점은 있으나 계속적으로 체험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체험이 시작된 날부터 오늘까지 29년 8개월 정도가 지나갔지만 잠시 동안도 중단된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잠을 잘 때는 생명수의 유입을 의식하지 못하다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는 확실하게 의식하면서 생활하게 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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