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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성장론 (52)
빛과 진리  
작성자 자료부
작성일 2020-06-02 (화) 16:10
분 류 성경핵심진리
ㆍ조회: 13      
영적성장론 (52)
 
 (3)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성도들의 경험적 실례
② 야곱
야곱은 장자권을 잃어버리고 아버지의 축복기도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화가 난 형 에서를 피하여 집을 떠나 외삼촌댁으로 가는 도중에 벧엘에서 잠을 자다가 땅에서 하늘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사닥다리와 천사가 그 사닥다리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 것을 꿈속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야곱과 그 자손들을 크게 번성하도록 축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게 되었는데, 이때 야곱은 출애굽 체험 즉 구원받는 체험을 한 것입니다.
그 후 야곱은 밧단아람에 있는 외삼촌 라반의 집에 도착하여 약 20년 동안 수많은 환난과 고통을 당하는 가운데 연단을 받으면서 점점 영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야곱은 14년 동안 외삼촌의 딸이었던 레아와 라헬을 아내로 맞이하기 위하여 수고하였고, 나머지 6년 동안은 품삯을 받으면서 재산을 모으기 위한 수고를 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야곱은 라반이 품삯을 열 번이나 바꾸면서 어렵게 하였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점점 부자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야곱과 외삼촌 라반은 점점 불화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이와 같이 거부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은 더 이상 밧단아람에 계속해서 살기가 어려운 형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난처한 입장에 빠져서 고민하고 있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창31:3).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야곱은 부모님이 계신 가나안 땅으로 돌아갈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야곱은 가데스에서 생수를 마시는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게 된 야곱은 가족들과 하인들을 비롯한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외삼촌 라반 몰래 도망을 하였습니다. 그날부터 3일 후에 야곱이 도망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난 라반과 그의 아들들은 7일 동안 뒤쫓아와 결국 길르앗산에서 야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때 야곱은 매우 위태로운 지경에 빠졌지만, 하나님께서 라반의 꿈속에 나타나셔서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에 위기를 잘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계속하여 가나안 땅을 향해가던 야곱은 세일땅의 에돔에 있는 형 에서에게 사자들을 보내면서 다음과 같이 부탁하였습니다. “너희는 이같이 내 주 에서에게 고하라. 주의 종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에게 붙여서 지금까지 있었사오며, 내게 소와 나귀와 양떼와 노비가 있으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고하고 내 주께 은혜받기를 원하나이다.” 이러한 명령을 받고 에서에게 갔던 종들이 돌아와서 말하기를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인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야곱은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하인들과 양과 소와 약대를 몇 떼로 나누어 앞서게 하고,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내 형 에서가 너희를 만나 묻기를 네가 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야곱은 이러한 예물을 통해 형 에서의 마음이 풀리기를 소원했던 것입니다.
야곱은 마지막으로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자녀들이 얍복강을 건너가게 하고, 혼자 남아서 밤이 새도록 천사와 씨름을 하다가 환도뼈가 위골되었습니다. 날이 새어 천사가 떠나려고 하자 야곱은 축복을 청하였습니다. 이때 천사는 야곱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야곱이니이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때 천사는 그에게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창32:27-28)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고 하였으니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그가 브니엘을 떠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창32:30-31). 조금 후에 야곱은 400명의 하인들을 거느리고 나타난 형 에서를 만났습니다. 이때 야곱은 하나님의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 가운데 형 에서와 뜨겁게 화해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야곱의 체험을 ‘영적 성장론’에 비춰보면, 형 에서가 400백인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움과 절망에 빠졌을 때가 회의와 억겁을 만나는 과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후 야곱은 천사와 씨름을 하다가 환도뼈가 부러지고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새 이름을 받게 되는데, 여기서 ‘환도뼈가 부러졌다’고 하는 것은 영적 할례 즉 야곱의 영혼 가운데 뿌리 박혀있는 죄성이 제거되는 것을 상징하며, ‘새 이름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고 이긴자가 되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야곱은 그곳을 브니엘 즉 하나님의 얼굴이라고 하였으며, 그 장소에서 ‘내가 하나님을 보았다’고 증거한 것입니다.
 
③ 욥
우스땅에 살고 있던 욥은 순전(純全)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였습니다. 당시에 욥은 동방에서 가장 큰 자라고 불렸으며, 많은 소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욥은 아내와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고 있었으며, 많은 종들과 양 칠천, 약대 삼천, 소 오백 겨리, 암나귀 오백 마리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욥에게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큰 불행이 몰려오게 되었습니다. 스바 사람들이 나타나서 나귀를 모두 빼앗고 종들을 죽였습니다. 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양들과 종들을 불살라 버렸습니다. 갈대아 사람들이 나타나 약대를 다 빼앗고 종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그리고 맏아들의 집에 모여서 음식을 먹고 있던 아들 일곱과 딸 셋이 갑자기 불어 닥친 대풍으로 인해 집이 무너져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이때 욥은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내가 모태에서 적신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으로 돌아가리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극히 작은 죄까지도 범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욥에게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나타난 사단이 모든 소유를 잃어버리게 하고 엄청난 불행을 겪게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원망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습을 보여줄 만큼 매우 훌륭한 신앙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볼 때 하나님께서 욥에게 더 큰 믿음과 은혜를 주시기 위하여 세 번째 연단과정 즉 영성의 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욥은 그 후에도 계속적으로 더 큰 고난을 받으면서 연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악창이 생겨서 고통이 극심했기 때문에 욥은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조각으로 온 몸을 긁고 있었습니다. 참고 견디다 못한 욥의 아내는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2:9)고 원망을 하였습니다. 이때에도 욥은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욥2:10)하며 이 모든 일에 입술로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욥은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세 친구로부터 혹독한 비평을 받게 됩니다. 그들은 율법에 비춰가면서 욥을 끊임없이 날카롭게 비평하고 정죄하였습니다. “어떤 잘못이 있는지 생각해 보라.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큰 저주를 받을 수 있느냐?” 욥은 처음에 잘못이 없다고 반박을 했는데,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의롭지 못한 자신에 대하여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정죄를 받는 가운데 욥은 더 철저하게 참회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마음과 행실이 더욱더 밝아지고 정결케 되었습니다.
이렇게 상당한 기간 동안 연단을 받게 된 욥은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42:5-6).
이러한 체험을 팔단진복에서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욥은 모든 소유를 다 잃어버리고 주님만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철저하게 회개하는 가운데 마음과 행실이 정결해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축복 즉 하나님의 생명이 내주합일되고 폭포수와 같이 유입되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④ 요셉
요셉은 형들에게 극심한 미움을 받을 때부터 광야의 세 번째 연단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형들에 의해 구덩이에 던져져서 죽을 뻔하였다가 건짐을 받은 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려 가족과 재물 등 모든 소유를 잃어버리고 애굽 왕의 시위대장이었던 보디발의 가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요셉은 천로역정의 회의와 억겁을 만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까지 통과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는 이 연단과정을 통과하면서 부모와 형제자매와 재물과 생업 등 모든 소유를 잃어버리고 애굽 땅으로 팔려가서 고독한 나그네처럼 되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와 사랑과 은총을 은밀하게 받으면서 큰 하나님의 큰 사역자로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영적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요셉의 충실한 신앙과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⑤ 다윗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고 쫓아다니는 사울왕을 피해 블레셋으로 들어가 망명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블레셋의 가드왕 아기스로부터 시글락에서 살도록 허락을 받고 600명의 군사들과 함께 머물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시글락에 사는 동안 지혜롭게 통치하여 부하 용사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잘 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생업도 번성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가드왕을 즐겁게 하였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그 왕의 신뢰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아기스왕이 자신을 신임하고 시글락의 안전을 보장해주었기 때문에 항상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블레셋의 아기스왕은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고 훈련을 시키면서 전쟁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아기스왕은 다윗에게 부하들을 이끌고 전쟁에 동참할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따라서 다윗은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왕을 따라가기로 결심하고 약속을 하였는데, 이때 그는 가데스에서 생수를 마시는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전쟁을 위한 준비를 마친 후, 아기스왕은 블레셋 군대들과 다윗의 용사들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기 위해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전쟁터로 가는 도중에 블레셋의 방백들은 다윗이 함께 출전하는 문제에 대하여 아기스왕에게 다음과 같이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쟁터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 하겠나이까”(삼상29:3-4). 방백들이 이와 같이 다윗을 싫어하므로 아기스왕은 어쩔 수 없이 다윗을 돌려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600명의 부하 용사들을 거느리고 시글락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시글락에 다시 돌아와 보니 아말렉 사람들이 침략하여 시글락을 불사르고 여인들과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이와 같이 비참한 모습을 보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매우 슬퍼하며 울었습니다. 조금 후에 그들은 화가 나서 다윗을 돌로 치려고 하였습니다. 이때 다윗은 ‘크게 군급하였다’(삼상30:6)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든 소유를 잃어버리고 완전히 절망의 궁지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회의와 억겁을 만나는 과정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큰 위로와 능력과 소망과 평강을 받게 되었는데, 이것은 다윗이 생명의 전신갑주를 입고 간난산을 내려가는 것과 같은 체험이었습니다. (계속)
 자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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